똑 소리 나는 우리 아이 영어, 3살부터 시작하자
책소개
조기영어교육 분야의 저명인사인 정동빈 교수가 언어습득 잠재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3살부터 아이의 영어교육을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어머니들에게 알려주고 있으며 어머니가 직접 자녀의 영어교육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효과적인 방법과 순서로 이루어진 귀중한 정보를 주고 있다.
《똑 소리 나는 우리 아이 영어, 3살부터 시작하자》는 첫째, 소리 듣기, 둘째, 너서리 라임과 챈트 듣기, 셋째, 영어 동화 읽기, 넷째, 말하기와 쓰기 연습하기, 다섯째, 놀이와 게임으로 신나게 영어 배우기의 다섯 단계로 효과적인 영어교육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소리 듣기, 너서리 라임과 챈트 듣기, 영어 동화 읽기에서는 실제 영어교육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어동화교육 전문가 금소영 선생의 생생한 정보와 연령별로 읽을 수 있는 동화 추천 및 다양하고 세세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영어교육 방법과 순서대로 자녀가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 조기영어 프로젝트를 따라 실행에 잘 옮긴다면 어느새 우리 아이는 영어 영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정동빈
한국 조기영어교육 학회의 학회장이자 현재 중앙대 외국어대학 학장으로 중앙대 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에 석·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조기영어교육 분야에 필요한 많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검인정 초등영어교과서』,『웅진 씽크빅 영어프로그램』등 50여권의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한 저술과 70여 편의 연구 논문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저자는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초까지 중앙일보의 <열려라 공부!>에서 유아영어길라잡이를 연재하여 유아영어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아들의 조기영어교육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주고 있다.